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기 메구미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히나타가 다니는 학교에서도 악질 무개념으로 악명이 높은데 본인과 맞먹을 정도로 무개념인 어머니[* 성우는 [[아라이 사토미]].]를 두고 있다. 일이 커져서 면담을 하게 된 뒤에는 이지메는 그만두게 된 것 같지만 전혀 반성을 하지 않고 있는 태도 탓에 [[코쿠부]]에게 비판당하기도 했었다. 이지메를 그만두게 된 후로는 히나타와의 접점이 없어졌기 때문에 사실 이제는 작내에 나와야 할 이유가 달리 없다만, 그 이래로도 타카기의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지고 나서 없어지는 일회용 악역이 아니라 비중이 있는 인물로써 나올 것으로 보인다. 이지메를 그만두게 된 다음에도 코쿠부에게 계속 상담을 받고 있다. 코쿠부는 있는 힘껏 그녀를 갱생시켜보려 했지만 결국은 소용이 없었고 끝까지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하기만 해 임시 담임인 코쿠부는 결국 포기하고 '''당연히 원래 위치로 돌아가게 된다.''' 이후에 히나타의 반으로 새로 들어오게 되는 담임인 [[코미가와]]는 코쿠부와는 달리 그녀를 갱생시키기 보다는 그냥 손을 놓아버리고 이지메 사건에 대한 책임을 전부 지게 할 생각으로 보인다. 이후 코쿠부는 임시담임을 그만두게 되는 것을 그녀에게 전하고, 자신의 크기를 앎으로써 무엇을 해야 되는 지,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알게 된다면 그 거대한 불안으로부터도 해방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을 남기고는 그대로 떠나버린다. 코쿠부가 떠나갈 때의 표정을 보면 반항적인 태도를 취하면서도 그녀도 코쿠부를 그녀 나름대로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었던 것 같지만, 이미 늦은 이야기라 이후 상당히 불안정한 상태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. 전술되어 있지만 이지메 파트가 끝난 이후에도 후일담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, 85화는 아예 통째로 그녀의 이야기인 등 비범한 비중 등을 보아, 이후 그녀가 어떻게 바뀌느냐에 따라 중요 인물로써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.[* 엄밀히 말해 등장 수 자체는 그렇게 많지 않지만, 후일담이 나올때마다 이야기가 이어질 여지를 남겨놓기 때문이다.] 하지만 히나타가 고교 진학 이후 이렇다할 이야기는 나오지 않는 중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